강아지 질병, 네오스포라(Neosporosis) 에 대하여

강아지 질병, 네오스포라(Neosporosis) 에 대하여

2019. 6. 22. 14:09강아지 기초상식

안녕하세요!

웰시코기 꼬기네 강아지 information입니다.

오늘은 강아지 네오스포라 감염증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.




1. 강아지 네오스포라(Neosporosis) 질병이란?

Neospora caninum라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증입니다.

감염이 되면 조직의 괴사를 일으킵니다.

유전적으로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 등에서 발견되는 감염증입니다.

임신한 강아지가 감염이 되면 유산의 위험이 커지는 질병이기도 합니다.

또 원충을 모체에서 가지고 있었던 강아지는 부가적으로 수두증과 같은 질병에 걸려 태어날 수 있으며 곧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.

전 연령대에서 감염될 수 있고 기생부위는 중추신경계로 한정되어 있습니다.


2. 강아지 네오스포라 감염증상

강아지가 후천적으로 환경에 의해 네오스포라 기생충에 감염이 되면 신경이상증세가 가장먼저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이 더디고 거리감각을 상실하여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.

또한 안구가 돌출되기도 하며 갈증이 줄어들어 수분섭취를 전혀 하지 않는 등의 증상도 보인답니다.

그리고 강아지들이 아프다는 신호를 제일 먼저 보내는 건 역시 식욕부진이 대표적이겠죠.

물과 사료 등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서 구토하려는 증상, 설사증상도 보인답니다.

무기력하거나 과호흡을 보이는 경향도 있으며, 마비도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.


3. 강아지 네오스포라 예방&치료

설명만 봐도 무서운 네오스포라 원충의 감염.

어떻게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?

모체에서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엔 예방 할 도리가 없습니다ㅠㅠ.

하지만 후천적인 감염은 막을 수 있습니다.

일단 네오스포라 원충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의 분변을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.

제일 많이 감염되는 것 이 바로 배변활동을 통한 분변에서 옮겨온다고 합니다.

강아지에게 오염되지 않은 깔끔한 환경을 항상 만들어주시고 집 바깥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경우엔 야생동물의 접근 등을 막아주시는 것도 예방방법이라고 하네요!

강아지가 네오스포라 감염증에 걸린 것 같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에 동물병원으로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.

전염성이 있는 기생충이기 때문에 단순전염은 아니지만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.

또한 치사율도 높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내원해 주셔야 합니다.

병원에 오시면 증상에 맞는 주사를 투여하게 되는데요.

신경이상증세로 마비가 오는 경우가 있어 이 때는 근육주사 등을 투여하게 됩니다.


네오스포라 감염증은 강아지 뿐 아니라, 강아지가 종숙주가 되어 소나 고양이 등에도 감염을 일으킵니다.

무서운 기생충, 다들 주의해서 우리 댕댕이들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.



오늘도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
2019/05/31 - [강아지 기초상식] - 강아지 질병, 수두증에 대하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