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6. 21. 12:57ㆍ강아지 기초상식
안녕하세요!
웰시코기 꼬기네 강아지 information입니다.
오늘은 ‘강아지 중이염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중이염은 강아지들에게 아주 흔한 질병이랍니다.
1. 강아지 중이염이란?
중이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.
귓 속의 ‘중이’라는 기관에 발병하는 모든 질병을 가리켜 중이염이라는 병명을 사용합니다.
급성 중이염의 경우 균에 의해 감염되고 감기 등을 앓고 있을 때 더욱 취약하게 발병됩니다.
만성 중이염의 경우는 여러 번의 급성 중이염을 자연치유 하게 되면서 쌓인 균들이 만성으로 발전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.
강아지의 대표적인 귓 병인 중이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할 경우 각종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.
2. 강아지 중이염 증상
강아지가 중이염에 걸리게 되면 분비물의 증가로 인해 귀가 간지러워 마구 긁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.
또 머리를 흔든다거나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거나 귀 자체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는 등 의 증상을 보이는데요.
염증의 발생으로 열을 동반하며 귀의 열감이 심해지고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.
3. 강아지 중이염 예방&치료
강아지의 중이염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요.
요새는 의학의 발달로 중이염에 걸려도 합병증이 거의 없는 시대라고하죠:)
그래도 예방만큼 좋은 치료법은 없다는 것!
특히 귀가 닫혀있는 아이들은 귀 청소를 적어도 며칠에 한 번씩 꾸준하게 관리해주셔야 하며 목욕을 시키고 난 후에는 균이 자라는 환경이 더욱 최적화되기 때문에 귓 속 털까지 꼼꼼하게 말려주셔야 합니다.
또한 바깥 산책 후 세균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발이나 얼굴 등을 제대로 씻겨주세요.
강아지가 중이염에 걸렸다면?
자연치유 되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대부분 하루 이틀 정도 지켜보시다가 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:)
병원에 내원하시면 균의 증식으로 중이염이 발병한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후 덧나지 않도록 항생제 등의 주사를 투여하고 관리하게 됩니다!
강아지의 중이염은 노령견이 될수록 더욱 더 흔한 질병이지만 그보다 더 큰 합병증이 올 수 있으므로 꼭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.
고막에 이상이 생긴다거나 달팽이관에도 이상을 초래하게 될 수 있는데요:)
그렇게 되면 아이의 걷는 행동, 뛰는 행동, 청각장애까지 전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.
그렇게까지 방치하시는 보호자님들은 계시지 않겠죠?ㅠㅠ
강아지의 위생, 청결 관리는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보호자님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!
오늘도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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